(성주=여태동 기자) 정희용 국회의원(제21대 성주·고령·칠곡)은 성주의 교육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해 총 1천 50만원을 기탁하였으며, 이를 기념하기 위해 지난 19일 성주군을 방문하였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선 된 이후 분기별로 세비의 일부를 성주군별고을장학회로 기탁해 온 정희용 국회의원은,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기 위해 매년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정 의원은 “국가의 성장 동력인 지역 학생들을 위해 작은 금액이지만 장학금 기탁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성주‧고령‧칠곡의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각별한 관심을 표했다.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 이사장(군수 이병환)은 “성주군 인재육성을 위해 온 정성을 모아 흔쾌히 장학금을 기탁해주셔서 감사드리며,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장학 사업을 시행하여 지역 인재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연이은 기부행렬이 이어져 성주군별고을장학금은 2023년 목표액인 100억원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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