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관광, 도시관광, ESG관광 활성화 방안 모색

 

(부천=오정규 기자) 부천시가 오는 10월 7일부터 8일까지 2일간 한국만화박물관에서 ‘2022 부천국제관광포럼(BITF)’를 개최한다.

‘도시 관광 미래에 대한 새로운 상상’이라는 주제로 엔데믹시대 미래 부천관광을 설계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진행하는 현장 중심의 형태로 진행하며 녹화 후 부천시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할 예정이다. 부천관광과 미래관광 콘텐츠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는 부천의 강점인 경쟁력 있는 문화예술, 도시관광, ESG관광에 대한 활성화 기반을 구축하고, 관광패러다임의 급속한 변화 속에 지속가능한 관광정책 수립과 발전 과제에 대한 미래 비전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포럼을 기획했다.

국내 문화예술관광, 도시관광, ESG관광 산업 관계자를 비롯해 학계, 전문가, 공무원, 시민 등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를 초청하여 ‘도시 관광 미래에 대한 새로운 상상’에 관한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문화 예술과 부천 관광의 공존 ▲엔데믹 시대 도시관광 ▲청년이 오는 도시 ESG관광정책 등 3개 주제로 다양한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포럼에는 문화예술관광, 도시관광, ESG관광분야에서 저명한 인사와 함께 부천 관광산업의 전반적인 방향성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네트워킹 시간도 준비돼 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부천국제관광포럼은 급변하는 글로벌 관광환경에서 지역이 가진 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여 도시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이번 관광포럼 개최로 대한민국의 관광관련 민·관·학계 관계자들이 반드시 부천을 찾아 정보공유와 네트워킹, 새로운 정책들이 만들어지는 국제행사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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