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문화예술마당…2000여 명 참여 성황

 

(의정부=이명래 기자) 의정부문화재단(대표 박희성)은 지난 17일 ‘도시가 극장, 자연이 무대’라는 타이틀로 기획한 ‘그린 앤 파크’ 콘서트를 민락지구 송산사지 근린공원에서 진행했다. 의정부문화재단이 야심 차게 준비한 야외 공연으로 의정부 시민과 지역민들 2,000여 명이 참여하여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이번 (재)경기문화재단의 협업으로 준비한 ‘그린 앤 파크’ 콘서트는 MC선호의 버블 퍼포먼스를 오프닝으로 시작하여 DMZ 디지털 오케스트라 연주를 메인으로 막을 내렸다. MC선호는 특수 버블 장비를 활용한 비눗방울로 다양한 연령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퍼포먼스로 공원 가득 동심을 채웠고, DMZ 디지털 오케스트라는 DMZ 콘서트 연주를 위해 결성된 단체로 DMZ의 특별한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한반도의 평화에 대해 생각해보는 뜻깊은 무대를 선보임으로써 시민들께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아울러 의정부문화재단은 어린이들을 위한 평화의 바람개비 만들기 체험 부스도 운영하여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의정부문화재단 관계자는 “‘그린 앤 파크’ 콘서트에 보내주신 성원과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의정부 시민들과 지역민들을 위해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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