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 및 신직업 탐색 통해 미래 정향인 기르기 

 

(봉화=류효환 기자)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교육장 박명호)은 지난 13일(화) 봉화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 봉화진로체험센터 진로교육 협력기관 협의회를 개최하였다.

봉화군청, 백두대간수목원, 청옥산자연휴양림, 봉화목재문화체험장, 한국산림과학고등학교, 한국펫고등학교 총 6개 기관의 진로교육 업무 담당자들이 참석하여 봉화 진로교육의 방향을 고민하고 더욱 유익한 진로교육을 위해 협력하는 자리였다.

협의회에서는 상반기에 실시한 청정봉화 힐링 숲 프로젝트 운영 결과를 분석하고, 개선 방안에 대하여 협의하였다. 협의회는 힐링 숲 프로젝트를 ‘성장기에 있는 초·중학생들이 환경 체험을 통해 내 고장 사랑과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했다. 이어서 봉화진로체험센터 협력기관 중심으로 진로교육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였다. 진로체험사이트 ‘꿈길(www.ggoomgil.go.kr)’ 교육기부 인증체험기관 인증제 등록을 활성화하여 청정 자연환경의 이점을 살린 ‘녹색환경교육’, 상상하고 융합하는 ‘환경 프로젝트 교육’, 봉화에 소재한 숲 관련 기관을 이용한 ‘4차 산업 및 신직업 진로교육’을 타 지역으로 확산하고 홍보하는 방안이 도출되었다.

윤석근 봉화진로체험센터장은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봉화의 청정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한 진로교육이 활성화되길 바란다. 이러한 진로교육은 봉화지역 학생들에게는 내 고장 사랑의 계기가 되고, 타 지역 학생들에게는 청정 봉화를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다. 성장기에 있는 학생들이 깨끗하고 아름다운 청정 봉화를 기억하고, 저탄소 녹색 성장에 앞장설 수 있는 인재로 자라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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