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비드 통해 9월 23일부터 10월 4일까지 공개경쟁 입찰

 

(광양=박한규 기자) 광양시는 와우지구 도시개발사업 준주거용지 5필지(2,214㎡)를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온비드)을 통해 오는 9월 23일~10월 4일 공개경쟁 입찰로 매각한다.

매각대금은 입찰 시 보증금 10%를 내고 중도금은 2개월 이내, 잔금은 4개월 이내 완납해야 한다.

이번 매각대상 토지는 국토계획법상 준주거지역으로 건폐율 70% 이하, 용적률 400% 이하, 높이는 8층까지 건축이 허용되며 광양시청, 광양항, 포스코 광양제철소, 여수국가산업단지 등이 연접하고 이순신대교 개통으로 여수시와 10여 분 거리에 있는 최적의 주택지이다.

지구 내에는 공동주택 3필지가 매각돼 LH 한국토지주택공사의 공공임대주택(830세대)이 2021년 입주했고, 동문건설(1,114세대)과 중흥건설(911세대)은 공동주택 공급을 위해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시는 오는 15일 중마동 주민자치센터에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광양시지회와 간담회를 개최해 와우지구 등 체비지 매각을 위해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권회상 택지과장은 “와우지구 내 공동주택을 비롯해 건물 신축이 점차 활기차게 진행되고 있으므로 지역 특징을 잘 홍보해 분양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 도시개발사업 중 성황·도이지구는 100%, 광영·의암지구는 연립주택 2필지를 제외한 98%가 분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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