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임 후 지역 교육발전 이바지 각오 밝혀”

 

(의성=이동운 기자)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 이정희 교육장이 2월 28일자로 39년간의 교직생활을 마치고 명예퇴직을 한다.

이정희 교육장은 의성이 고향으로 경북대 사대를 졸업하고, 1983년 울진중학교에서 첫 교편을 잡았다. 이후 의성중, 의성여중, 가천고, 선산고에서 교사로 근무했으며, 2000년 화랑교육원 교육연구사, 경상북도교육청 장학사, 왜관중, 장산중, 자인중 교감을 거쳐 2017년부터 동명중, 성산중학교 교장을 역임하고 2020년 9월 1일 제38대 의성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 부임했다.

교육장 재임기간 경상북도교육청 의성안전체험관 및 경상북도교육청 인공지능센터 건립 및 운영 등 미래교육 환경 구축, 씨름, 육상, 컬링 등 학교체육의 비약적 발전과 학교지원 강화를 위한 학교지원센터의 효율적 운영 등 굵직한 발자취를 남겼다.

이정희 교육장은 “고향 의성에서 행복 의성교육 발전을 위해 마지막으로 봉사할 기회를 갖게 되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며, 퇴임 후에도 지역 교육발전에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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