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권용우 기자) 한국생활개선영양군연합회(회장 안귀영)는 2월 22일 농업기술센터에서관내 취약 계층에 지원할 사랑의“장 나눔 및 장 담그기”행사를 진행했다.

한국생활개선영양군연합회는 2007년부터 회원들이 직접 준비한 메주를 십시일반 모아 사랑이 가득 담긴 장을 담그고, 1년 동안 항아리에서 잘 숙성된 된장, 간장을 용기에 담아 관내 취약 계층 240여 곳으로 읍면 회원들이 나눔 배달을 하면서 따뜻한 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매년 관내 취약 계층에 가가호호 방문하여 어르신의 말벗과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고민을 해결하였으며, 올해는 남성 독거 어르신 위주로 장 나눔을 실시할 계획이다.

사랑의 장 나눔 행사를 준비하는 회원들과 안귀영 회장은“우리 생활개선회원들의 노력이 우리 이웃을 위한 나눔 동력이 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 더욱 적극적인 자세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임숙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모두가 힘든 상황에서 이웃 사랑 나눔을 위하여 참사랑 실천을 보여준 생활개선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관내 독거 어르신들에게 생활개선 회원들의 따뜻한 정이 전달되었으면 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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